북클럽
경영 명서의 핵심만 압축해 전달하는 북 리뷰
빈틈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을 위해, 조영탁 대표가 전해주는 경영 명저의 핵심과 통찰
조영탁의 북다이제스트
치열한 경영 현장, 책 한 권의 여유조차 갖기 힘든 당신을 위해.
20년간 220만 명의 아침을 열어준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조영탁 대표.
인문학과 리더십, 고전과 최신 트렌드를 넘나들며 3,500여 권을 읽어낸 그가 당신의 든든한 독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매월, 지금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필독서를 엄선했습니다.
단순한 요약이 아닙니다. 조영탁 대표가 직접 밑줄 긋고,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더해 완벽하게 소화한 '핵심'만을 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해 준비된, 가장 효율적인 통찰을 받아보세요.
2025. 9월의 책
매니징
저자 헤럴드 제닌
왜 이 책인가?
헤럴드 제닌은 누구인가?
미국에서 위대한 경영자의 예를 들 때 관용구처럼 쓰는 표현이 있다. “포드의 리 아이어코카, GE의 잭 웰치, 그리고 ITT의 해럴드 제닌.”이다. 해럴드 제닌은 GM의 전성기를 이끈 앨프리드 슬로(Alfred P. Sloan, Jr) 이래 가장 위대한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헤럴드 제닌은 1960-70년대 미국 경영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부실기업이던 ITT를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만든 경영의 대가이다. 취임 후 58분기 연속 전년 대비 수익증가라는 미국 기업 역사상 전대미문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사장으로 발탁된 18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과 수익이 각각 20배 상승했다. 17년간 에이비스렌터카, 쉐라톤호텔, 하트퍼드보험회사를 비롯하여 80개국 350여 개의 회사를 인수·합병하였으며, 37만 5천 명을 고용했다. 취임 초기 7억 달러였던 매출을 22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제닌이 은퇴할 당시 ITT는 포춘 500대 기업 최상단에 랭크되었고, 당시 미국 경영계는 제닌 이전과 제닌 이후로 양분되었다.
이 책은 실전 경영의 대가 해럴드 제닌이 직접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밝히고 있는 자서전적 경영서적이다. 이 책에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법, 성과를 내는 경영자의 조건과 마인드, 경영보다 더 중요한 리더십, 경영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숫자 이면의 사실 파악하기, 기업가정신 등 경영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감탄할 만한 지혜가 곳곳에 숨어있다.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는 이 책을 “내 인생 최고의 경영 교과서”라 극찬했다. “지금까지 해온 경영은 틀렸다! 경영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동네 옷가게 사장에 불과했던 야나이 다다시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곧 회사명을 ‘패스트 리테일링’으로 변경하고 유니클로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