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AB InBev, 창의성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바꾸다조직이 커질수록 창의성은 개인의 역량보다 구조의 문제에 가까워진다. AB InBev는 Creative X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의 발굴, 발전, 평가, 확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며 여러 브랜드와 시장에서 창의성을 반복 가능한 역량으로 만들었다. 브랜드의 고유한 자산을 문화적 기회와 연결하고, 이를 다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는 구조가 핵심이다. 규모가 커질수록 경영자가 관리해야 할 것은 개별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지속해서 나올 수 있는 조직의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