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경영 명서의 핵심만 압축해 전달하는 북 리뷰
빈틈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을 위해, 조영탁 대표가 전해주는 경영 명저의 핵심과 통찰
조영탁의 북다이제스트
치열한 경영 현장, 책 한 권의 여유조차 갖기 힘든 당신을 위해.
20년간 220만 명의 아침을 열어준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조영탁 대표.
인문학과 리더십, 고전과 최신 트렌드를 넘나들며 3,500여 권을 읽어낸 그가 당신의 든든한 독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매월, 지금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필독서를 엄선했습니다.
단순한 요약이 아닙니다. 조영탁 대표가 직접 밑줄 긋고,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더해 완벽하게 소화한 '핵심'만을 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해 준비된, 가장 효율적인 통찰을 받아보세요.
2026. 4월의 책
두려움 없는 조직
저자 에이미 에드먼슨
왜 이 책인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이자, ‘싱커스 50’ 멤버인 에이미 에드먼슨은 30년 넘게 ‘심리적 안전감’을 연구해 전 세계 경영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경영 분야 최고 석학에게 수여하는 ‘수만트라 고살상’, 2006년 경영학회 주관 ‘쿤밍상’, 2004년 ‘액센추어상’ 등을 휩쓸었다. ‘심리적 안전감’은 모호하고 불확실한 오늘날의 기업 경영 환경에서 조직의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침묵하는 조직은 위험하다! 리더와 팀을 위한 실용적인 경영 지침서 『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이 25년 연구 끝에 집대성한 책으로, 조직 문화에 지식과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심리적 안정감을 녹이는 법을 알려준다. 심리적 안전감이란, 구성원이 업무와 관련해 그 어떤 의견을 제기해도 벌을 받거나 보복당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조직 환경이다.
저자는 생산적인 조직 환경은 리더가 심리적 안전감을 토대로 조직 내 존재하는 위계질서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하며, 조직에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기 위한 세 가지 구체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오늘날 기업 대부분은 역량 있는 인재를 영입하는 일에 많은 힘을 쏟는데, 구성원이 심리적으로 안정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는 여건이 보장되지 않는 한 이들의 뛰어난 역량은 낭비되고 만다고 이야기하며, 두려움 없이 구성원이 자신의 아이디어나 의견 또는 실수까지도 거리낌 없이 피력할 때 조직은 비로소 혁신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