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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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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인문
[휴넷CEO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자리: 발견자에서 설계자로

우리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손에 넣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우리와 함께 일하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서울대학교 이은수 교수는 지성사의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인간과 기업이 다시 세워야 할 사고와 학습의 원리를 제시한다.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설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경영자가 놓쳐서는 안 될 질문에 대해 물었다.
조회수 1,658오늘
이은수서울대학교

이은수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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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in

혁신
쓸모없어 보여서 마음이 끌린다: 토마스 헤더윅의 고퀄리티 농담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은 겉으로는 장난스럽고 무용해 보이지만, 사람을 웃게 하고 대화하게 만든다. 그는 획일적이고 디자인을 ‘지루함의 전염병’이라 비판하며, 유머와 놀라움으로 감정을 움직인다. 그러나 재미만으로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 첫인상은 유쾌하게, 본질은 압도적인 품질과 디테일로 완성하는 토머스 헤더윅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조회수 1,4261일 전
조성익홍익대학교

조성익 교수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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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

HBR
[HBR] 플랜 B가 없을 때, 협상의 판을 다시 짜는 기술

거대한 협상일수록 완벽한 플랜 B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상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물량의 일부를 대체할 ‘부분 대안’, 공식 합의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묵시적 동의’, 상대 조직과 담당자의 이해관계를 파고드는 ‘절차적 대안’이 협상의 판을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위협이 아니라 경고로 말하고, 힘의 논리 대신 공정성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조회수 2,3675일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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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트렌드
완벽하지 않아서 뜬다, 마이크로 서비스와 뾰족함의 경제학

야장맵, 거지맵, 셋로그처럼 작은 불편 하나만 해결하는 마이크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 장벽이 낮아지면서, 많은 기능보다 고객의 미세한 불편을 발견하는 능력이 더 주목받게 된 것이다. 거대 플랫폼의 정보에 지친 소비자는 검색·비교·판단의 부담이 없는 직관적 솔루션에 반응한다. 기업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신사업의 축소판이자 실패 비용을 낮추는 디지털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
조회수 1,8136일 전
한다혜서울대학교

한다혜 박사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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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트렌드
거대 AI의 청구서, 그리고 똑똑한 소형언어모델의 역습

거대언어모델은 강력하지만, 모든 업무에 일괄 적용하기에는 비용, 속도, 보안의 한계가 크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소형언어모델, SLM이 부상하고 있다. SLM은 낮은 비용으로, 기업 내부망에 설치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자사 데이터로 파인튜닝하기 쉽다. 거대한 외부 AI에 대한 의존보다, 무엇을 빌리고 무엇을 소유할지 구분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조회수 1,9231주일 전
류한석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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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in

경영
스킬 기반 조직이 정답일까: 전환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술

스킬 기반 조직은 인재와 과업을 연결해 변화 대응력과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높인다. 그러나 스킬의 정의와 측정, 데이터 갱신 등 운영에는 상당한 비용과 역량이 필요하다. 기업의 특성에 따른 전환으로, 스킬 기반 조직의 도입에 성공한 기업을 분석했다. 핵심은 유행에 따른 전면 전환보다 사업의 변화 속도와 기술 인프라, 현장의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필요한 영역부터 선택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조회수 2,2622026.08.11
황수용Cornell University

황수용 연구원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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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

경영
관성의 제국을 해부한다: 전쟁과 자원이 결정하는 기업의 운명

전쟁과 자원은 서로 얽혀 거대한 시스템을 만든다.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와 《광물 전쟁》을 겹쳐 읽으면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가장 무서운 힘은, 자신을 유지하고 확장하려는 ‘관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 관성은 기업에서도 반복된다. 당연하게 계속하는 것 중 무엇을 멈춰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모든 조직은 시스템에 종속되고 만다.
조회수 1,7962026.08.10
이동우이동우콘텐츠연구소

이동우 대표이사

이동우콘텐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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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경영
AI 네이티브 인재 채용, 조직의 룰이 바뀐다

AI는 인재의 기준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AI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조직 구조까지 AI에 맞게 재설계하는 실험에 나섰다. 이는 AI를 기업 운영체계의 중심에 두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경영자는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해 어떻게 조직을 설계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조회수 2,4352026.08.06
더밀크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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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인문
권력의 마음을 설계하다: 로마를 만든 예술가 베르니니

베르니니는 사람의 감정과 경험을 설계한 조각가였다. 그는 뛰어난 실력을 넘어 고객의 숨은 욕망까지 작품에 담아내며 명성을 얻었다. 그는 예술가로서 영예와 추락을 겪었지만, 압도적인 작품과 정교한 설득력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지켜냈다. 끝내 다시 정상에 올라 로마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으로 완성한 힘, 그것은 베르니니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든 재능이었다.
조회수 1,6192026.08.05
성수영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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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in

트렌드
전쟁 그 이후, 세계 경제의 비용 구조가 바뀌었다

미·이란 전쟁은 현대전의 핵심 무기에 공급망이 포함된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렛대로 원유와 산업원자재의 흐름을 흔들면서 한국 제조업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전쟁 이후에도 운송비와 보험료, 재고 부담은 남고, 걸프 국가의 투자 역시 국방·에너지·식량 안보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 기업 역시 공급처와 항로, 결제망을 분산하고 현지화를 결합한 전략으로 변화한 시장 질서에 대응해야 한다.
조회수 1,8522026.08.04
빙현지KIET 산업연구원

빙현지 연구원

KIET 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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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경영
오픈AI와 앤트로픽 상장이 기업에 던지는 질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상장을 준비하는 배경에는 폭발적인 성장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는 컴퓨팅 비용이 있다. 상장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기회지만, 동시에 수익성 개선과 비용 회수 압박을 키운다. 이는 AI 서비스 가격 인상, 공급 생태계 재편으로 이어져 고객사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 AI 공급업체의 경영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진다.
조회수 1,9072026.08.03
픽쿨

픽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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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HBR
[HBR] 지금 필요한 것, 두려움 속에서도 움직이는 용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많은 리더는 결정을 미루거나 방어적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경기 침체 이후 더 강해진 기업은 단순히 비용을 줄인 것이 아니라,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며 성장에 투자했다. 리더는 긍정적 내러티브를 만들고, 자신감을 키웠다. 작게 시작하고, 연대하며, 평정심을 유지함으로써 두려움을 다룰 수 있다. 결국 위기의 성패는 두려움 속에서도 움직이는 용기에서 갈린다.
조회수 2,9002026.07.30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