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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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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경영
경제는 이야기로 움직인다: 이야기의 힘

전통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의 인식, 생각, 감정 등 계량할 수 없는 요인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야기로 사고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이에 따라 행동경제학에서 심리적 요인 중 하나인 이야기가 경제에 실질적 영향을 준다고 본다. 현실경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의 힘을 확인해본다.
조회수 5301일 전
신임철(주)아톤모빌리티

신임철 대표이사

(주)아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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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트렌드
초고령화는 기회다, 시니어가 주도하는 소비혁명

초고령화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메가트렌드로, 우리나라도 예상보다 빨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중이다. 일상·유통·기술·식품까지 모든 산업이 시니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일본을 거울 삼아, 한국도 고령인구를 새로운 소비 주체로 인식하고, 초고령화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
조회수 2,6892일 전
전영수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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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트렌드
잃어버린 30년의 실체, 변화의 기록

버블 붕괴 이후 일본을 설명하는 말 '잃어버린 30년'. 놀랍게도 이 시기에는 전후 일본 역사상 가장 긴 호황이었던 이자나미 경기와 두 번째로 긴 호황이었던 아베노믹스 경기가 포함되어 있다. 이 기간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었다. 통제경제의 유산이었던 '일본형 자본주의'가 해체되고 자본, 노동, 그리고기업지배구조를 개혁해가는 구조 전환의 이행기였다.
조회수 1,7483일 전
이창민한국외국어대학교

이창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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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in

혁신
일본 경제, 불황을 넘어서는 성장의 신호들

일본 경제가 30년 불황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디플레 종료, 금리 인상, 임금 상승, 기업 실적 개선이 눈에 띈다. 정부-기업-가계의 구조개혁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제도도 빠르게 전환 중이다. 저성장, 재정난, 인구변화라는 삼재가 겹친 한국으로선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불황에 빠지지 않기 위한 선제적 구조개혁이 시급하다.
조회수 2,1874일 전
전영수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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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혁신
레이와유신: 소프트뱅크의 도전과 일본의 AI 전환

일본의 생산성을 보여주는 1인당 GDP가 1995년 세계 3위에서 2023년 현재 27위까지 추락했다. 이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기업 맞춤형 AI 시스템 ‘크리스탈 인텔리전스’가 그것이다. AI를 기회로 보고, 정부가 함께 발벗고 나서는 것 또한 긍정 요인이다. 과연 일본은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 디지털 후진국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조회수 9595일 전
이창민한국외국어대학교

이창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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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혁신
생명과학의 새 패러다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러시아 생물학자 메치니코프는 식세포 발견으로 면역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장내 미생물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 개념을 정립했다. 현대 생명과학은 인간과 미생물의 공존을 강조하며, HMP 프로젝트를 통해 장내 미생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과학적 상상력과 인간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의 탄생과 진전에 대해 살펴본다.
조회수 2,2192025.05.08
김응빈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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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경영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조건, Good Team

Team은 기업 성과의 핵심 단위이며, 성공적인 팀은 공동 목표, 협업, 적절한 인원 구성을 요소로 한다. 구글의 연구에 따르면 팀워크와 성과의 핵심 요인은 협업과 의사소통 방식이었다. 결국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Good Team을 만드는 핵심이다.
조회수 1,3942025.05.07
황수용Cornell University

황수용 이사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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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경영
헤겔의 변증법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헤겔의 변증법은 대화와 자기부정을 통해 진리에 도달하는 철학이다. 이는 경영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고방식으로, 역사상 위대한 경영자들은 이미 변증법적 논리를 추구하고 있었다. 시장 분석, 의사 결정, 인재 활용 등 경영에서도 끊임없는 질문과 반론, 고독한 결단을 통해서만 올바른 판단을 하고,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조회수 7552025.05.02
송경모㈜미라위즈

송경모 대표

㈜미라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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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인문
앙코르의 멸망, 자연 앞에 무너진 거대한 제국

전성기 때 수도 앙코르의 인구가 75만에 이를 정도로 번성했던 크메르 제국은 15세기에 이르러 한 순간에 멸망했다. 지배층의 오만과 욕심으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눈 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전망 속에 문제를 해결해가는 리더십만이 국가는 물론 조직의 지속을 가능하게 한다.
조회수 1,0652025.04.30
박정재서울대학교

박정재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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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국형 리더십] 새로운 질서의 시작, 이성계의 선택

위화도 회군은 당시 최영의 강성대국 노선과 이성계의 강대국동맹 노선이 정면 충돌한 결정적 사건이었다. 고려의 운명이 갈리는 순간, 승리는 이성계의 편이었다. 이후 이성계는 많은 신하의 의견을 넓게 포용하면서 마침내 조선 건국이라는 대업을 이루었다. 리더의 지성과 역량이 역사의 방향의 결정하는 핵심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조회수 1,1282025.04.29
박현모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

세종국가경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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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프런티어 신화를 만들어낸 미국 개척의 역사

미국 프런티어 정신을 이해하면 지금의 빅테크 기업이 샌프란시스코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대통령의 결단과 보통 사람들의 꿈이 모여 완성된 미국의 서부 개척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세계적인 기업들이 출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조회수 7962025.04.28
김봉중전남대학교

김봉중 교수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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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TSMC, 반도체 혁명가 모리스 창의 신화

반도체 생산의 역사를 다시 쓴 모리스 창, 그는 세계 최초 파운드리 기업 TSMC를 설립해 반도체 제작의 분업 시대를 열었다. ‘수율은 생산량이 만든다’는 철학과 학습곡선 전략으로 제조 방식을 혁신했고, 엔지니어 중심 문화를 통해 TSMC를 세계 최강 반도체 기업으로 키워낸 모리스 창과 TSMC 혁신의 과정을 살폈다.
조회수 1,2462025.04.24
강경주한국경제신문

강경주 기자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