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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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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트렌드
한계가 만든 새로운 시장, 우주 데이터센터

AI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공간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궤도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와 구글·블루 오리진, 각국 정부가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냉각과 우주 쓰레기, 통신 속도, 높은 발사비는 여전한 과제다. 따라서 초기에는 AI 학습보다 추론과 현장 데이터 처리가 먼저 우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경쟁의 본질은 컴퓨팅의 새로운 질서를 누가 먼저 읽고 선점하느냐에 있다.
조회수 1,151오늘
픽쿨

픽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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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트렌드
산업의 수직 통합, 스페이스X가 커서를 삼킨 이유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는 반도체·AI 모델·데이터센터·위성·발사체와 개발자 생태계까지 연결하는 수직 통합 전략의 결과였다. AI 경쟁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와 인프라의 통제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개별 기업은 개발 데이터의 축적 경로와 핵심 AI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점검해야 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어느 생태계에 자사의 데이터와 역량을 쌓을지 결정하는 데서 갈린다.
조회수 1,9851일 전
픽쿨

픽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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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in

트렌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 경제 시스템이 시작된다

우주 산업의 주도권이 국가에서 민간으로 이동하면서 발사체·위성통신·데이터·AI를 연결하는 거대한 ‘우주 경제’가 열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발사체를 기반으로 통신과 AI·데이터센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우주 인프라를 플랫폼으로 진화시켰고, 경쟁사들도 이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결국 미래 경쟁력은 무엇을 만드는가보다, 보유한 역량으로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회수 1,6622일 전
전승민에쎄넴

전승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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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혁신
혁신의 엔진은 조직에 있다: 화웨이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중국은 세계의 공장을 넘어 혁신을 수출하는 국가로 변모했고, 그 가운데 화웨이는 기술보다 조직과 문화가 어떻게 지속적인 혁신을 만드는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중국 기업을 경쟁자로 마주하고 있는 한국 기업은 ‘화웨이가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왜 그들은 계속 혁신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그 답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 안에 숨어 있다.
조회수 2,8956일 전
이욱연서강대학교

이욱연 교수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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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인문
[휴넷CEO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자리: 발견자에서 설계자로

우리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손에 넣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우리와 함께 일하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서울대학교 이은수 교수는 지성사의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인간과 기업이 다시 세워야 할 사고와 학습의 원리를 제시한다.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설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경영자가 놓쳐서는 안 될 질문에 대해 물었다.
조회수 2,5751주일 전
이은수서울대학교

이은수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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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in

혁신
쓸모없어 보여서 마음이 끌린다: 토마스 헤더윅의 고퀄리티 농담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은 겉으로는 장난스럽고 무용해 보이지만, 사람을 웃게 하고 대화하게 만든다. 그는 획일적이고 디자인을 ‘지루함의 전염병’이라 비판하며, 유머와 놀라움으로 감정을 움직인다. 그러나 재미만으로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 첫인상은 유쾌하게, 본질은 압도적인 품질과 디테일로 완성하는 토머스 헤더윅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조회수 1,7332026.08.18
조성익홍익대학교

조성익 교수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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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

HBR
[HBR] 플랜 B가 없을 때, 협상의 판을 다시 짜는 기술

거대한 협상일수록 완벽한 플랜 B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상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물량의 일부를 대체할 ‘부분 대안’, 공식 합의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묵시적 동의’, 상대 조직과 담당자의 이해관계를 파고드는 ‘절차적 대안’이 협상의 판을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위협이 아니라 경고로 말하고, 힘의 논리 대신 공정성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조회수 2,6022026.08.14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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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트렌드
완벽하지 않아서 뜬다, 마이크로 서비스와 뾰족함의 경제학

야장맵, 거지맵, 셋로그처럼 작은 불편 하나만 해결하는 마이크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 장벽이 낮아지면서, 많은 기능보다 고객의 미세한 불편을 발견하는 능력이 더 주목받게 된 것이다. 거대 플랫폼의 정보에 지친 소비자는 검색·비교·판단의 부담이 없는 직관적 솔루션에 반응한다. 기업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신사업의 축소판이자 실패 비용을 낮추는 디지털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다.
조회수 1,9972026.08.13
한다혜서울대학교

한다혜 박사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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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트렌드
거대 AI의 청구서, 그리고 똑똑한 소형언어모델의 역습

거대언어모델은 강력하지만, 모든 업무에 일괄 적용하기에는 비용, 속도, 보안의 한계가 크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소형언어모델, SLM이 부상하고 있다. SLM은 낮은 비용으로, 기업 내부망에 설치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자사 데이터로 파인튜닝하기 쉽다. 거대한 외부 AI에 대한 의존보다, 무엇을 빌리고 무엇을 소유할지 구분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조회수 2,0302026.08.12
류한석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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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in

경영
스킬 기반 조직이 정답일까: 전환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술

스킬 기반 조직은 인재와 과업을 연결해 변화 대응력과 인력 운영의 유연성을 높인다. 그러나 스킬의 정의와 측정, 데이터 갱신 등 운영에는 상당한 비용과 역량이 필요하다. 기업의 특성에 따른 전환으로, 스킬 기반 조직의 도입에 성공한 기업을 분석했다. 핵심은 유행에 따른 전면 전환보다 사업의 변화 속도와 기술 인프라, 현장의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필요한 영역부터 선택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조회수 2,3572026.08.11
황수용Cornell University

황수용 연구원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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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

경영
관성의 제국을 해부한다: 전쟁과 자원이 결정하는 기업의 운명

전쟁과 자원은 서로 얽혀 거대한 시스템을 만든다.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와 《광물 전쟁》을 겹쳐 읽으면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가장 무서운 힘은, 자신을 유지하고 확장하려는 ‘관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 관성은 기업에서도 반복된다. 당연하게 계속하는 것 중 무엇을 멈춰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모든 조직은 시스템에 종속되고 만다.
조회수 1,8792026.08.10
이동우이동우콘텐츠연구소

이동우 대표이사

이동우콘텐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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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AI 네이티브 인재 채용, 조직의 룰이 바뀐다

AI는 인재의 기준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AI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조직 구조까지 AI에 맞게 재설계하는 실험에 나섰다. 이는 AI를 기업 운영체계의 중심에 두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경영자는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해 어떻게 조직을 설계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조회수 3,1662026.08.06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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