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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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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경영
[비욘드시네마:와인 미라클] 새 시장의 문을 열 때

신규 시장 진입의 성공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들여놓느냐보다 현지 시장의 ‘선택 구조’ 안으로 들어가는데 있다. 도요타와 BYD는 현지에 맞춰 제품을 바꿨고, 아마존은 사업 방식을 바꿨다. 변방에 머물던 캘리포니아 와인도 ‘파리의 심판’이라는 작은 진입점을 통해 세계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핵심은 자사의 강점이 현지의 가치로 번역되는 첫 번째 접점을 찾는 것이다.
조회수 1,056오늘
신재훈리버스톤자산운용

신재훈 대표

리버스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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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트렌드
전력이 산업을 지배한다: 일본 원전 회귀의 본질

일본의 원전 회귀는 AI와 반도체 시대에 전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고 산업 주도권임을 보여준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은 기술만으로는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되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경험했다. 전력 확보와 산업 기반 유지가 다시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한국에도 이는 중요한 경고다. 에너지를 단순한 비용으로만 바라보는 순간, 미래 산업의 경쟁력까지 잃을 수 있다.
조회수 1,6911일 전
이창민한국외국어대학교

이창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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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in

인문
IP 플라이휠을 만든 500년 전의 예술가, 뒤러

500년 전의 예술가 알브레히트 뒤러. 그는 당대 최고의 화가였지만 완성에 들어가는 시간과 원가가 높아 수익성이 낮은 유화를 버리고 판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피벗, 유럽 전체를 시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고 모방품으로부터 출처와 신뢰를 지켰다. 그는 작품의 자산화, 브랜드와 신뢰 등 비즈니스의 선구안을 가진 예술가였다.
조회수 1,4762일 전
성수영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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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리더십
AI 바깥의 경영, 답은 고요한 순간에 찾아온다

AI는 방대한 언어를 정리해 그럴듯한 답을 만들지만, 현실의 의미와 문제의 우선순위까지 결정하지는 못한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가 체계의 한계를 보여주듯, 정교한 AI도 경영 판단을 완성할 수 없다. 결국 성과의 차이는 더 많은 답이 아니라, 고객과 현장을 직접 보고 올바른 문제를 선택해 자원을 집중하는 경영자의 판단에서 나온다.
조회수 1,7736일 전
송경모㈜미라위즈

송경모 대표

㈜미라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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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트렌드
감시 가격의 시대: 가격표가 나를 알아본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다른 가격을 제시하는 감시 가격이 단기 수익과 장기 신뢰 사이의 새로운 경영 딜레마를 낳고 있다. 감시 가격은 단기 수익에는 유리해 보여도 차별을 인지한 고객의 분노와 규제, 브랜드 신뢰 훼손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가격 전략은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 신뢰를 지키는 경영 철학이 되어야 한다.
조회수 1,8781주일 전
류한석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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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실패가 남긴 공식: 프레임워크로 설계하고, 피벗으로 진화하라

스타트업의 실험 방식과 전통 기업의 전략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해법처럼 보이지만, 불확실성을 돌파하려면 두 방식의 상호보완이 필요하다. 시장 검증을 건너뛴 퀴비와 성장 압박 속에서 핵심 차별성을 잃은 스티치픽스의 사례를 통해 전략의 방향 설정과 검증, 전환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프레임워크로 방향을 정하고, 린 스타트업 방식으로 가설을 검증하며, 필요할 때 과감히 피벗해야 한다. 결국 강한 기업은 틀렸다는 신호를 가장 빨리 읽고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조회수 1,9972026.09.01
이동현가톨릭대학교

이동현 교수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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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트렌드
제로클릭 쇼크: AI는 누구의 이름을 먼저 부르는가

고객에게 다가가는 첫 관문이 AI의 한 문장으로 대체되고 있다. AI가 추천 목록에 브랜드를 넣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면 기업은 원인조차 모른 채 고객과 매출 기회를 잃는다. GEO는 웹사이트·보도자료·제품 설명을 기계가 읽기 쉬운 정보로 정리해 AI가 회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용하도록 만드는 전략이다. AI가 가장 먼저 우리 기업과 제품의 이름을 부르게 만드는 것이다.
조회수 2,6372026.08.31
손승완㈜ 에이넥트

손승완 대표

㈜ 에이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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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HBR] 또 조직 개편입니까? CEO가 끊어야 할 혁신의 루프

반복적인 조직 개편과 대규모 혁신은 변화에 능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전략과 시스템이 어긋났다는 신호일 수 있다. 회사를 계속 흔들기보다 시스템 전체의 정렬과 학습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시장의 신호를 일찍 포착하고,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함께 키운 기업들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리더의 과제는 더 과감한 혁신 선언이 아니다. 위기가 닥치기 전에 작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조직이 스스로 진화하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조회수 4,4892026.08.28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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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우주 경제 2.0: 모든 산업은 우주로 통한다

‘우주 경제 2.0’은 우주산업이 발사체와 위성을 넘어 통신·에너지·제조·국방 등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확장되는 변화를 뜻한다. 미·중을 비롯한 주요국이 우주 패권 경쟁에 나서고 한국도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산업계도 이제 우주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바라봐야 한다. 다음 승자는 우주로 가는 기업보다 우주와 가장 먼저 연결되는 기업이다.
조회수 1,8612026.08.27
전승민에쎄넴

전승민 대표

에쎄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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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한계가 만든 새로운 시장, 우주 데이터센터

AI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공간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궤도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와 구글·블루 오리진, 각국 정부가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냉각과 우주 쓰레기, 통신 속도, 높은 발사비는 여전한 과제다. 따라서 초기에는 AI 학습보다 추론과 현장 데이터 처리가 먼저 우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경쟁의 본질은 컴퓨팅의 새로운 질서를 누가 먼저 읽고 선점하느냐에 있다.
조회수 1,8572026.08.26
픽쿨

픽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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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산업의 수직 통합, 스페이스X가 커서를 삼킨 이유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는 반도체·AI 모델·데이터센터·위성·발사체와 개발자 생태계까지 연결하는 수직 통합 전략의 결과였다. AI 경쟁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와 인프라의 통제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개별 기업은 개발 데이터의 축적 경로와 핵심 AI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점검해야 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어느 생태계에 자사의 데이터와 역량을 쌓을지 결정하는 데서 갈린다.
조회수 2,2992026.08.25
픽쿨

픽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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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 경제 시스템이 시작된다

우주 산업의 주도권이 국가에서 민간으로 이동하면서 발사체·위성통신·데이터·AI를 연결하는 거대한 ‘우주 경제’가 열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발사체를 기반으로 통신과 AI·데이터센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우주 인프라를 플랫폼으로 진화시켰고, 경쟁사들도 이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결국 미래 경쟁력은 무엇을 만드는가보다, 보유한 역량으로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회수 5,3512026.08.24
전승민에쎄넴

전승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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