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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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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HBR
[HBR] 조직이 준비되기 전에 출발하지 마라

조직 변화는 속도보다 수용에서 승부가 갈린다. 신뢰 부족, 현상 유지의 관성,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 부족, 잘못된 인센티브와 성급한 실행은 조직을 변화의 출발선에서 멈춰 세운다. 이를 피하려면 변화 과제를 과감히 줄이고, 바꾸지 않았을 때의 비용을 따져야 한다. 여기에 현장의 신뢰를 받는 변화 주도 연합과 눈에 보이는 초기 성과가 필요하다.
조회수 24오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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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HBR] 전문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상에 오르는 리더의 조건

S&P500 최고경영진의 약 60%는 내부 승진자이며, 외부 영입 인사의 57%는 이미 같은 직책을 경험한 인물이다. 최고경영진으로 향하는 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만큼, 한 분야의 전문성과 성과만으로는 정상에 오르기 어렵다. 기업이 원하는 리더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권한을 위임하며, 사업 전체의 관점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최고경영진을 목표로 하는 리더는 지금 어떤 역량을 키우고,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할까?
조회수 1,6891일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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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HBR
[HBR] 피드백의 심리학: 직원의 ‘다음 행동’을 설계하라

사람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배우지 않는다. 피드백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지에 따라 학습의 방향이 결정된다. 수치심과 두려움은 자기방어를 부르고, 죄책감·후회·좌절은 개선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게 한다. 희망과 자부심은 개선을 지속시킨다. 경영자의 역할은 구성원이 실수를 숨기지 않고 개선에 집중하도록 ‘감정을 고려한 피드백’을 조직의 관리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조회수 1,7872일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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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HBR] 숫자 너머의 철학,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

조직이 성장할수록 리더는 숫자로 보이는 기술·재무적 판단을 넘어 철학적 질문과 마주한다. 회사는 왜 존재하는지, 어떤 지식을 신뢰할지, 고객·직원·사회에 어떤 책임을 질지가 전략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철학적 사고는 판단 뒤의 숨은 깊은 그림자다. 의사결정에 있어 지켜야 할 원칙을 분명하게 만든다. 변화에 강해지려면 철학적 성찰을 실천적 지혜로 바꾸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조회수 1,4833일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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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in

인문
칸트에게 경영을 물었다, ‘숫자 너머 마음을 읽어라’

칸트의 《판단력 비판》은 인간이 무엇에서 만족을 느끼고,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어떻게 판단하며, 어떤 목적을 발견하는지 묻는다. 이를 경영에 대입하면 고객의 선택은 제품의 효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숫자와 데이터가 넘치는 시대, 경영자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구성원의 목적을 연결하는 경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조회수 1,7001주일 전
송경모㈜미라위즈

송경모 대표

㈜미라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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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in

트렌드
완벽한 AI의 시대, 소비자는 왜 불편을 선택하는가

AI가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내면서 ‘그럴듯한 완성도’는 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못한다. 소비자는 이제 사람의 시간과 수고가 느껴지는 과정, 오래된 물건에 축적된 서사, 몸으로 직접 느끼는 실재감에 끌리고 있다. 불필요한 불편은 줄이되 사람의 온기, 비하인드 스토리,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의도된 틈’을 남기는 것이 초효율 시대의 새로운 브랜드 경쟁력이 된다.
조회수 1,8382026.10.14
한다혜서울대학교

한다혜 박사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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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비욘드시네마:킹키부츠] 다음 성장을 설계하는 법

기업은 성장할수록 새로운 병목을 만난다. 고객이 늘면 생산이, 매출이 늘면 수익성이, 조직이 커지면 의사결정 구조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다. 영화 <킹키부츠>에서 더 큰 무게를 견디기 위해 구두의 구조 자체를 바꿨듯, 기업 역시 성장 단계마다 달라지는 병목을 찾아내고 그에 맞게 운영 방식과 조직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조회수 1,5652026.10.13
신재훈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신재훈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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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파괴적 혁신을 만났을 때 던져야 할 세 가지 질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을 흔들 때 기존 기업은 흔히 두 가지 실수를 한다. 변화를 무시하거나 성공한 경쟁자를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다. 블록버스터와 델타항공의 실패가 이를 보여준다. 반면 메리어트·베스트바이·테스코는 경쟁 모델의 장점은 흡수하되 자사의 고객과 자산, 역량에 맞게 다시 설계했다. 혁신은 따라가는 속도가 아니라 무엇을 다르게 설계할지 결정하는 힘에서 나온다.
조회수 2,0432026.10.12
이동현가톨릭대학교

이동현 교수

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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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힘의 진공에 빠진 세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감각과 태도

지금 세계의 모습은 어떠한가, 미국은 기존 질서를 유지할 의지가 약하고, 중국은 그 빈자리를 채울 정당성을 아직 얻지 못한 ‘힘의 진공’ 상태다. 이런 전환기에 한국은 어떤 태도를 가져아 할까. 원칙을 지키는 선비의식에 현실을 읽고 협상하는 상인의 감각을 더해, 우리의 위상과 선택지를 스스로 넓혀야 한다.
조회수 1,3932026.10.08
이욱연서강대학교

이욱연 교수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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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게임은 핑계일뿐, 로블록스의 진짜 비즈니스

이용자는 줄었지만 로블록스의 경제는 더 커지고 있다. 이유는 로블록스가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창작자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브랜드는 이미 관계가 형성된 세계 안으로 들어가 고객과 만난다. AI가 가상공간 제작 비용까지 낮추면서 이런 흐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멋진 공간을 만드는 기술보다 고객이 누구와 만나고 어떤 관계를 경험하게 할지 설계하는 능력에 주목해야 한다.
조회수 1,9112026.10.07
김상균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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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조직의 뇌가 비어간다: 생산성 뒤에 숨은 AI 디스킬

AI가 인간의 일을 돕는 도구에서 대신하는 도구로 진화하면서 떠오르는 리스크는 ‘디스킬’이다. 숙련된 시니어는 AI로 생산성을 높이지만, 주니어는 직접 수행하고 실패하며 배우는 기회를 잃는다. 그 결과 AI의 환각을 검증할 능력과 지식 전승, 책임 있는 판단 등 조직의 핵심 구조가 취약해진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자동화의 속도 만큼 인간의 판단력을 보존하는 설계에 달려 있다.
조회수 3,0482026.10.06
김재인경희대학교

김재인 교수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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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AI 에이전트 조직 설계 ④ 조직의 컨트롤타워 AI Brain

영업·생산·구매 에이전트가 각자 최선의 판단을 해도 회사 전체의 목표와 규칙이 연결되지 않으면 결과는 충돌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늘수록 기업에는 공식 기억과 정책, 결정권, 실행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는 ‘Company AI Brain’이 필요하다. 핵심은 모든 판단을 중앙 AI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통제와 증거는 공통화하고 실행 책임은 현업에 두는 것이다.
조회수 1,9432026.10.01
황재선SK디스커버리

황재선 부사장

SK디스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