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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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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리더십
성장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빌더 리더십

성장한 조직의 리더는 현장에서 물러나 전략과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통념이 흔들린다. 변화는 빠르고, 불확실성은 커진 지금, 보고와 승인만으로는 조직을 민첩하게 이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빌더 리더십은 리더가 현장과 연결되어 조직의 작동 방식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다. 리더의 역할과 위임할 직무를 구별하여, 조직의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렬할 수 있다.
조회수 20오늘
손송민휴넷리더십센터

손송민 센터장

휴넷리더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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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in

경영
일할 사람이 줄어드는 시대, 정서적 연봉이 인재를 잡는다

AI 확산과 경기 둔화로 채용 시장은 위축되었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이다.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는 2030년부터는 청년 인력이 급감하며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로 전환된다. 이때 인재를 붙잡는 핵심은 ‘정서적 연봉’이다. 일의 의미, 자율성, 성장, 관계, 인정, 심리적 안전감 등이 직원의 잔류를 결정한다. 이제 돈이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설계해야 한다.
조회수 2,0331일 전
신재용서울대학교

신재용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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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경영
자본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좋은 빚, 나쁜 빚, 설계된 엑시트

자본은 기업을 돌아가게 하는 연료다. 그리고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것은 자본의 크기보다 자본의 시간이다. 자본은 그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의 리듬에 맞는 자본의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자본을 바라보면, 경영자가 주목해야 할 것들이 보인다.
조회수 1,6412일 전
신규섭아퀼라프라이빗에쿼티

신규섭 대표이사

아퀼라프라이빗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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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혁신
복잡성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 낭만적 사고

현대 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복잡성 속에서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로버트 피어시그는 이에 대해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고전적 사고’와 직관과 통찰 중심의 ‘낭만적 사고’의 결합을 강조했다. 시대는 모든 것을 데이터로 환원하려하지만 그럴수록 진정한 해결은 인간적 감각, 낭만적 사고에서 나온다.
조회수 1,5296일 전
박주용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KAIST 문화기술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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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n

경영
AI 시대, 노사 상생 최후의 보루는 ‘다양성’

한국 제조업의 노사 갈등은 AI 시대의 생존 리스크가 되고 있다. 노동자는 기술 도입을 일자리 대체로 의심하고, 기업은 자동화와 해외 이전으로 대응한다. 이 악순환이 지속되면 조직은 고립되고 혁신 역량을 잃는다. 해법은 기술 배척이 아니라 외부 인력과 다양한 관점을 성장의 동력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조회수 1,6651주일 전
양재완한국외국어대학교

양재완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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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경영
니클라스 루만 : 조직은 기대와 소통의 질서로 성장한다

조직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구성원이 늘 존재하고, 갈등과 태만, 배신, 모략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현실 앞에서 경영자는 쉽게 냉소에 빠지기 쉽다.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은 조직을 ‘기대와 소통의 체계’로 보며, 구성원 사이의 기대가 어긋날 때 갈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경영의 핵심은 사람을 통제하는 데 있지 않다. 서로의 기대를 읽고, 어긋남을 줄이도록 소통의 방식을 설계하는 데 있다.
조회수 1,1572026.05.04
송경모㈜미라위즈

송경모 대표

㈜미라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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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인문
위기는 혼자 오지 않는다: 브루스 캠벨 《대전환》

경제사학자 브루스 캠벨은 《대전환》에서 세계질서를 바꾸는 위기는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 질병, 사회 구조의 균열이 서로 맞물리면서 기존의 경제, 정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충격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위기를 두려움으로만 받아들일지, 새로운 전환과 도약의 기회로 삼을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있다.
조회수 1,5882026.04.30
조영헌고려대학교

조영헌 교수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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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

리더십
회색코뿔소가 달려온다,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

로봇은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조직 안으로 들어온 현실이다. 아마존 물류 현장에는 100만 번째 로봇이 투입됐고, 현대자동차는 공장에서는 2028년부터 아틀라스가 부품을 들어 올린다. 이제 리더는 인간과 로봇이라는 전혀 다른 두 존재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에 섰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시대, 리더가 새롭게 감당해야 할 다섯 가지 과제와 세 가지 실천 전략을 짚어본다.
조회수 2,9602026.04.29
남원진휴넷리더십센터

남원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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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혁신
기술 부채의 습격: 속도 뒤에 숨은 시한폭탄

그동안 스타트업과 테크 기업들은 속도를 숭배했고, 완벽함보다는 배포를, 안정성보다는 기능을 우선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 중심 태도가 부채가 되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기술 부채는 IT 문제가 아니라 경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의 문제다. CEO는 “더 빨리 출시하라”가 아니라 지금의 속도가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야 한다.
조회수 1,7112026.04.28
류한석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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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in

트렌드
[휴넷CEO인터뷰] 필연적 혼자의 시대, 연결의 설계가 필요하다

1인 가구 1000만 시대, 이제 1인 가구는 ‘소수의 삶’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 변화가 만들어낸 필연이다. 서울대학교 김수영 교수는 1인 가구의 증감을 취향이나 결핍이 아닌 노동, 주거, 돌봄, 관계 조건의 변화로 읽는다. 가족 중심의 소비·채용·복지 모델이 흔들리는 가운데, 기업 역시 새로운 고객과 구성원을 이해하고 연결, 자율과 안전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조회수 1,7412026.04.27
김수영서울대학교

김수영 교수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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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트렌드
콘텐츠·교육 산업: 게임체인저는 창의성 프리미엄

AI는 교육·콘텐츠 산업에서도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경쟁력은 고객의 맞춤 경험을 설계하는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달려 있다.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기업보다, 맥락을 읽고 실시간으로 고객과 연결하는 기업이 앞서간다는 의미다. 초개인화, 업무 밀착형 학습 인프라, AI 플루언시 등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이다.
조회수 1,5452026.04.23
김주수휴넷 L&D 연구원

김주수 연구원장

휴넷 L&D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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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의료·헬스: 병이 생기기 전에 고치는 의술, 예측의료가 온다

이제 의료는 데이터와 AI가 우리 몸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생활 방식을 분석해, 질병이 생기기 전에 위험을 알려주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의료 AI 기술은 임상 적용 단계에 들어섰고, 각국 정부 역시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정비와 데이터 활용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병이 생기기 전에 병을 고치는 인류의 오랜 꿈을 현실화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점검한다.
조회수 1,4772026.04.22
박도휘삼정KPMG

박도휘 연구원

삼정KP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