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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명서의 핵심만 압축해 전달하는 북 리뷰

왜 이 책인가?

기술 이노베이션, 신기술을 이용한 시장 개척의 문제점, 조직 역량의 진단과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강의로 유명한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이자 최고 권위자. 하버드대 교수 역임. 『혁신기업의 딜레마』등 파괴적 이노베이션 이론을 다룬 저서로 유명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가장 훌륭한 논문을 써낸 저자에게 수여하는 맥킨지상을 5회 수상했다. 경영학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이 선정한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 50인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그가 주창한 ‘파괴적 혁신’이란 개념은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리드 헤이스팅스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 책은 인텔 CEO였던 앤디 그로브가 ‘모든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소개하면서 실리콘밸리 필독서가 되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는 ‘왜 훌륭한 경영자의 건전한 의사결정이 기업을 실패로 몰고 가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 같은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파괴적인 혁신전략을 제안한다. 출간 이후 ‘파괴적 혁신’이라는 아이디어는 경영계에 일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파괴적 혁신의 탄생: 가장 널리 알려졌지만, 대개는 오해받는 개념 기존의 혁신은 모두 존속적 혁신이었다. 철저히 기존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그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룬 파괴적 혁신은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훨씬 낮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휘하여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파괴적 혁신이 처음 등장할 때는 거의 언제나 주류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특징 면에서 더 낮은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파괴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궁극적으로 ‘숨어 있던’ 고객을 발굴해 내 기존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이 책은 파괴적 기술이 과거의 기술을 대체하는 프로세스와 그런 기술 개발을 힘들게 하는 기업에 대해 설명하며, 충성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음에도 결국 실패의 길로 빠져드는 혁신기업의 딜레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에센셜 노트

핵심 요약과 CEO의 통찰이 담긴 특별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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