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경영 명서의 핵심만 압축해 전달하는 북 리뷰
빈틈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을 위해, 조영탁 대표가 전해주는 경영 명저의 핵심과 통찰
조영탁의 북다이제스트
치열한 경영 현장, 책 한 권의 여유조차 갖기 힘든 당신을 위해.
20년간 220만 명의 아침을 열어준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조영탁 대표.
인문학과 리더십, 고전과 최신 트렌드를 넘나들며 3,500여 권을 읽어낸 그가 당신의 든든한 독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매월, 지금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필독서를 엄선했습니다.
단순한 요약이 아닙니다. 조영탁 대표가 직접 밑줄 긋고,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더해 완벽하게 소화한 '핵심'만을 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해 준비된, 가장 효율적인 통찰을 받아보세요.
2025. 3월의 책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저자 짐 콜린스, 빌 레지어
왜 이 책인가?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의 도서 판매 기록을 세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How the Mighty Fall)》 등이 그의 대표작인데,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국내에서도 30만 권 이상 팔렸다.
짐 콜린스가 평생 천착한 주제는 다름 아닌 ‘영속하는 위대한 기업 만들기’다. 실제로 아마존 창업 회장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는 “짐 콜린스의 리더십 이론이 지금의 아마존 리더십 모델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콜린스의 저작은 ‘영속하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염두에 두고 읽어야 진정으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콜린스와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빌 레지어(Bill Lazier)가 1992년에 공저한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Beyond Entrepreneurship)》의 확장 개정판이다. 원문을 그대로 살리면서 50% 정도의 분량을 새롭게 가필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저술되었다.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는 넷플릭스 창업 회장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나는 이 책을 6번이나 읽었다. 82쪽까지는 달달 외워라”고 말할 만큼 실리콘밸리에서 바이블로 여겨지는 명저다.
이 책은 그야말로 콜린스 저작들의 핵심을 총망라한 통합본 성격을 띤다. 특히 영속적인 위대한 회사를 만드는 데, 또한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가 되는 데 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