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2025.03.24
[위기의 시대] 1929년의 세계 대공황, 다시 반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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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경제는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한 위기 국면에 직면해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인한 노동소득 감소, AI 투자 거품, 미중 무역전쟁은 1920년대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1929년의 세계 대공항 상황과 2025년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의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대공황#디지털혁명#AI거품론#경제양극화#주식시장거품#무역전쟁#경제위기#스무트홀리관세법
Professor
이현훈 교수
강원대학교
현재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UN ESCAP 선임환경관, APEC 사무국 선임분석관, 강원대 국제도시훈련센터(IUTC) 원장 등을 역임한 국제경제 분야의 권위자이다. 『절대위기 주식회사 대한민국』(2025), 『예정된 미래: 네가지 뉴노멀과 제4의 길』(2022) 등 국내외 저서를 포함해 SSCI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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