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베낄 것이 없어진’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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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인정을 통해 명실상부 선진국이 되었다. 선진국 벤치마킹으로 성장해온 우리가 더 이상 베낄 것이 없어진 것이다. 이제 우리에겐 개도국이 아닌 선진국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디지털 세계관에 맞춘 조직과 경영,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혁신은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혁신#벤치마킹#교육혁신#인재양성#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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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최재붕 교수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자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이다. 챗GPT를 비롯한 디지털 문명을 필두로 인문학, 심리학, 공학, 비즈니스 등을 함께 탐구하는 공학자이다.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대중 강연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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