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역설, 그 나쁜 놈이 사실은 보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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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는 ‘나쁜’ 생물을 없앴을 때 기대했던 평화가 오기는커녕 해당 지역의 균형이 무너지는 뜻밖의 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악역을 맡고, 헌신하는 인재를 알아보는 통찰, 생태계의 역설을 통해 조직을 살리는 조절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경영#생태계#역설#쐐기돌#조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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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서광원 소장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
인간자연생명력 연구소장이다. 자연의 생존전략, 그리고 조직과 인간의 본성을 리더십 차원에서 연구한다.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길>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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