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실험과 실패를 성공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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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의 대명사가 된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테슬라의 공통점은 리스크 테이킹을 장려하며,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하는 기업 문화였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실패를 분석해 성공으로 연결하는 '계산된 리스크 테이킹'이 기업 운영의 새 기준이 되고 있다.

#혁신#디지털전환#계산된리스크#조직문화#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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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이승윤 교수
건국대학교
디지털 문화심리학자로 불리며,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업이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면 어떠한 고객경험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지 연구해온 그는 디지털 전환기 비즈니스의 성패를 ‘커뮤니티’에서 찾는다. 팬덤을 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의 근간이 되는 커뮤니티의 설계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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