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CEO
비즈니스리뷰
인사이트클립
위클리픽
카드뉴스
브리프
CEO칼럼
포커스온
CEO리포트
북클럽
북다이제스트
리더스북
먼슬리포럼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프로페서 전체보기
휴넷CEO 브랜드 소개
FORESIGHT KOREA
휴넷CEO APP 설치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1588-6559
휴넷CEO
휴넷CEO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지금 가입하기
휴넷CEO
FORESIGHT KOREA
Login
휴넷CEO
비즈니스리뷰
인사이트클립
위클리픽
카드뉴스
브리프
CEO칼럼
포커스온
CEO리포트
북클럽
북다이제스트
리더스북
먼슬리포럼
지금 가입하기
2025.09.05
12min
《파우스트》가 보여주는 사랑의 진화
조회수
400
좋아요
7
기본
크게
아주 크게
KaKao
Facebook
Link
#인문
#파우스트
#괴테
#사랑
#그레트헨
칼럼 소개
더 많은 칼럼 보기
좋아요
7
KaKao
Facebook
Link
이전 글
4min
리더십
이익으로 움직이고, 의미로 남게 하라
조직은 단순한 이익만으로 지속될 수 없다. 리더는 사람의 본성을 읽고, ‘이익’과 ‘의미’가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이를 통찰한 경영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구성원이 일에서 사명을 발견하도록 유도해야 진정한 자발성과 헌신이 생긴다고 했다. 자발적 조직을 위해서는 공정한 보상과 명확한 가치기준 위에, 유연한 운영 원칙이 함께 필요하다.
조회수 488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신수정 대표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다음 글
11min
리더십
세조에게 배워야 할 것, 배우지 말아야 할 것
세조는 치밀한 사전 준비와 결단력으로 권력을 장악했지만, 폐쇄적 리더십으로 '건전한 비판자'를 조직에서 배제했다. 때문에 조정의 소통과 제도는 약화되었다. 조직은 비판자의 목소리를 수용하지 않으면 침묵과 이탈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리더는 충성보다 포용의 리더십을 지향해야 한다.
조회수 385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
세종국가경영연구원
--:--
--:--
10
10
Columnist
오순희 교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괴테의 『파우스트』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대를 뛰어넘는 대문호 괴테의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Columnist 콘텐츠 더 보기
후기
0/300
등록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