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평준화한 지식, 이제 ‘감정 자본’이 회사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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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식과 분석 능력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기업 경쟁력의 중심이 기술에서 사람의 마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감, 신뢰, 절차적 공정성, 심리적 안전감은 더 이상 ‘소프트한 문화 요소’가 아니라 몰입과 혁신, 위기 대응력을 좌우하는 감정 자본이다. AI를 누구나 쓰는 시대일수록 리더가 설계해야 할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안심하고 말하고, 협력하고, 변화할 수 있는 관계의 인프라다

#리더십#감정자본#AI시대#심리적안전감#감성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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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성수 교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인사·조직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UCLA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인사전략과 사원평가제도, 보상제도, 조직문화 관리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삼성그룹과 하나금융지주 등 기업의 인사부문 자문교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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