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완벽한데 사람은 자라지 않는다, AI 시대의 사고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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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보고서 작성과 분석, 코딩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그러나 결과를 얻는 과정까지 외주화하면 조직은 당장의 생산성을 얻는 대신 미래의 판단력을 잃을 수 있다. 숙련자의 암묵지는 직접 예상하고 틀리고 고쳐보는 경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AI 시대 리더의 과제는 자동화를 늘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구성원이 질문하고 검증하며 판단의 근거를 남길 수 있도록 ‘생각할 기회’를 조직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리더십#사고외주#AI시대#판단력#조직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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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홍진기 교수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치과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생물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MIT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경희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고분자 나노소재를 기반으로 치과·구강용 생체재료, 항균 표면, 약물 전달 및 조직 재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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