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핑계일뿐, 로블록스의 진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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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줄었지만 로블록스의 경제는 더 커지고 있다. 이유는 로블록스가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창작자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브랜드는 이미 관계가 형성된 세계 안으로 들어가 고객과 만난다. AI가 가상공간 제작 비용까지 낮추면서 이런 흐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멋진 공간을 만드는 기술보다 고객이 누구와 만나고 어떤 관계를 경험하게 할지 설계하는 능력에 주목해야 한다.

#경영#로블록스#가상 세계#관계#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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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상균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인지과학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지과학을 기반으로 AI,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게임 등 미래 기술과 인간·사회·비즈니스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마인즈그라운드와 CJ나눔재단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과 조직 운영 등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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