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플라이휠을 만든 500년 전의 예술가, 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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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의 예술가 알브레히트 뒤러. 그는 당대 최고의 화가였지만 완성에 들어가는 시간과 원가가 높아 수익성이 낮은 유화를 버리고 판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피벗, 유럽 전체를 시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고 모방품으로부터 출처와 신뢰를 지켰다. 그는 작품의 자산화, 브랜드와 신뢰 등 비즈니스의 선구안을 가진 예술가였다.

#인문#뒤러#사업피벗#스케일업#IP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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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성수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재직 중이며,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미술과 문화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등 미술 관련 저서를 출간했으며,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과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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