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경영: 말 없는 조직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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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결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빛과 중력, 소리와 진동을 감지하고, 상황에 따라 성장 방향과 방어 반응을 바꾼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구성원의 줄어든 발언, 사라진 질문, 무거워진 분위기 등 작고 조용한 변화는 위기의 신호일 수 있다. 현명한 리더는 조직이 보내는 작은 떨림과 미세한 변화를 먼저 읽고 대응한다.

#인문#경영#신호#해석#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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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응빈 교수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로, 대중강연과 방송활동을 통해 생물학의 저변을 넓히는데 애쓰고 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 생명시스템대학장,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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