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6min

아웃소싱의 시대, 기업의 경계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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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은 이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 됐다. 외부 인력 활용은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이지만, 지식 축적과 조직 통제의 위기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웃소싱할 것인가보다 외부 인력과 파트너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합할 수 있는가에 있다. 미래의 경쟁력은 조직의 경계 밖에 있는 역량까지 연결하고 활용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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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아웃소싱#인력관리#조직관리#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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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황수용 연구원

Cornell University

코넬대학교 연구위원.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그룹 Mercer 코리아의 이사로 근무하며,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조직, 성과관리, 직무평가 분야 컨설팅을 진행했다. 국내 대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HR Set-up, 주요 금융기업의 Digital HR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코넬대학교 ILR School의 인사조직 석사를 공부하며, Cornell Center for Advanced Human Resource Studies(CAHRS)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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