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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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테크와 테크풀뷰티, 어느 쪽이 더 마음을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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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미학의 결합은 이제 소비재 혁신의 핵심 축이다. 테크풀뷰티는 뷰티 제품에 기술을 더해 개인화와 맞춤화를 구현하지만, 소비자가 기술의 이해에 부딪히는 순간 마찰이 생긴다. 반면 뷰티풀테크는 기술 제품에 아름다움을 입혀 ‘갖고 싶은 감정’을 만든다. 이제 기술 로드맵보다 소비자의 노력을 줄이고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게 만드는 경험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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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뷰티풀테크#테크풀뷰티#경험설계#스마트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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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송수진 교수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이자 소비행동학자. P&G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거쳐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소비 심리와 브랜드 전략을 연구하며, 특히 AI 시대의 소비자 심리와 경험 변화를 통해 미래 시장을 파악하는 일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LG·SK·현대·CJ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심리에 기반한 전략 자문과 강연을 진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 《경험수집가의 시대》,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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