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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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쟁 2라운드 중국의 전략: 룰 메이커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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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쟁은 관세와 무역수지를 둘러싼 1라운드를 지나, 기술 표준과 공급망 주도권을 다투는 2라운드로 진입했다. 중국은 2026년 양회를 통해 현대화 산업체계, 신흥·미래산업, 제도형 개방을 앞세우며 추격자가 아닌 룰 메이커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기술자립의 자신감을 보였다. 지금 한국 기업에 필요한 전략은 무엇인가. 지정학의 시대, 진짜 안전판은 동맹이 아니라 협상 가능한 산업의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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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미중경쟁2라운드#중국산업전략#기술자립#현대화산업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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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은교 팀장

KIET 산업연구원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중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FDI, 경제안보 전략 등을 연구하고 있다. 베이징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산업통상부 사무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 FTA 활용촉진 자문위원, 외교부 미래발전위 경제분과 위원, 인차이나포럼 조직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첨단산업의 한중 경쟁력 분석과 정책방향>, <중국 15차 5개년 규획의 산업전략 전환과 우리 산업의 영향 및 대응>, <피지컬 AI시대, 중국 로봇산업의 성장과 시사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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