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7min

[휴넷CEO인터뷰] 선의가 배신당하지 않는 구조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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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연 협력하는 동물인가? 인간의 협력과 경쟁, 집단 행동의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조너선 굿먼 교수는 인간이 이타적이고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수만 년간 환경에 적응하며 협력과 경쟁을 선택해 왔다고 말한다. 조너선 굿먼 교수에게 경영이 직면한 신뢰의 문제, 이타적이면서 동시에 이기적인 인간 본성에 대해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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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인터뷰#다정함의배신#조너선굿먼#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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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Jonathan R. Goodman 교수

University of Cambridge

진화사회과학, 공중보건, 인류학, 철학을 넘나드는 연구자이자 작가. 에모리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런던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웰컴 생어 연구소와 케임브리지대에 소속되어 있다. 진화과학의 통찰이 불평등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하며, 신뢰·언어의 진화·과학적 인종주의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네이처》 등에 기고했으며, 저서로 《다정함의 배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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