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리콘밸리에서는 AI 에이전트 도입과 함께 인재 밀도 전략의 의미가 재해석되고 있다. AI를 도입해 핵심 인재가 중요한 판단과 실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를 재설계하기 위해서다. 인재 밀도는 그 자체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운영 체계’다. 이제 리더는 판단의 질과 실행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밀도의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인문학도였다. 그 시선을 들고 LG전자를 거쳐, 지금은 휴넷리더십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경영자 씽크탱크 플랫폼 '휴넷CEO'를 책임지는 PM이자, 매일 쏟아지는 경영 담론 가운데 지금 리더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만을 골라내어 회원들에게 전하는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