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과 배려가 번아웃으로 돌아올 때, 초개인화 HR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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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보는 관점은 기업 경쟁력의 전제가 됐다. 그 바탕 위에 도입된, 근무 시간, 보상, 성장 기회를 개인별로 조정하는 초개인화 고용 방식은 직원 참여를 확대해 자발적 기여를 끌어내지만, 과도하면 불공정 인식과 내부 비교, 공동체성 약화를 낳는다. 결국 성공적인 조직관리에는 개인을 존중하면서도 공동체의 방향을 잃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

#경영#직원중심경영#인적자원관리#Id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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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양재완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대한경영학회 회장이다. Virginia Tech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조직행동, 리더십이다. 현재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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