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복잡성 속에서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로버트 피어시그는 이에 대해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고전적 사고’와 직관과 통찰 중심의 ‘낭만적 사고’의 결합을 강조했다. 시대는 모든 것을 데이터로 환원하려하지만 그럴수록 진정한 해결은 인간적 감각, 낭만적 사고에서 나온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인간의 창의성을 연구하는 문화물리학자로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펠로우,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과 한국고등과학원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카이스트 포스트AI연구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