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과 경기 둔화로 채용 시장은 위축되었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이다.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는 2030년부터는 청년 인력이 급감하며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로 전환된다. 이때 인재를 붙잡는 핵심은 ‘정서적 연봉’이다. 일의 의미, 자율성, 성장, 관계, 인정, 심리적 안전감 등이 직원의 잔류를 결정한다. 이제 돈이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설계해야 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기아 주식회사와 DL이앤씨 주식회사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