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나이와 성별 같은 인구통계 기준으로 구분하던 전통적 마케팅은 힘을 잃고 있다. 세대 간 취향과 가치관의 차이가 줄어드는 대신, 개인의 관심사와 세계관이 소비를 움직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오른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소령화’ 현상이다. 이제 소비자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세대를 가로지르는 공감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칼럼니스트이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다.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달한다. 도쿄에 거주하며 경영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미디어의 애널리스트로서 다양한 국가의 산업을 분석한다. 동시에 동아비지니스리뷰, 패션포스트, 퍼블리 등 다수의 국내 매체에 칼럼과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