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1min

미래는 보는 능력, 그리고 혁신의 진정한 가치

0
4
미래를 ‘완벽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인류는 확률과 추론으로 근거 있는 예측을 발전시켜왔다. 대표적인 베이지안 추론 방식은 기존 믿음에 데이터를 쌓아가며 예측력을 개선한다. 그러나 믿음을 100%로 고정해버린 ‘닫힌 믿음’은 어떤 데이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술의 힘을 무력화시킨다. 진정한 혁신은 성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방식’까지 포함할 때 완성된다.
썸네일 이미지
#혁신#확률#미래예측#빅데이터#베이지안
4
--:--
--:--
--:--
--:--
Professor

박주용 교수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인간의 창의성을 연구하는 문화물리학자로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펠로우,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과 한국고등과학원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카이스트 포스트AI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