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아닌 ‘개인’을 이해하는 마케팅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AI 기반의 초개인화는 기업이 고객을 인식하는 방식, 기술이 인간을 이해하는 깊이, 비즈니스가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 자체를 뒤흔든다. 이제 고객은 둘 만의 귓속말처럼, 필요할 시점에 조용하게,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건네는 상대에게 지갑을 연다.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가?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장, 주간경향·주간조선 IT 칼럼니스트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유웨이중앙교육 CTO 등을 역임했다. IT와 기술문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AI 시대의 질문력』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가보훈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