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통신, 금융, 유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 보안 사고는 ‘대한민국이 해킹당했다’고 말할 정도로 심각했다. 클라우드와 원격근무 확산으로 기존 경계형 보안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에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 잡은 해법은 ‘제로트러스트’다. 누구도 신뢰하지 않는 이 전략은 사고를 막기보다 피해 반경을 최소화한다. 이제 보안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경영 의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후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유통, 중소기업, 자동차, 반도체, IT 등 경제 전반을 취재하며 ASML, Arm, 스페이스X 등 글로벌 CEO 100여 명과 인터뷰했다. TBN 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패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