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다른 시대, 다른 문화 속에서, 해고당한 노동자의 상실과 고통을 공통적으로 담아낸다. 세상의 변화 가운데 경영자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 구성원의 성취를 이끌고, 변화를 앞서 만들어가며,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경영의 사회적 책임일 것이다.
(주)미라위즈 대표. (재)강암서예학술재단 상임이사, 도서출판 아석재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으며,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도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저서로는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