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 전쟁의 새로운 플레이어: 피터 홉커크 《그레이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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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그레이트 게임’은 러시아와 영국 간의 지정학적 경쟁이었고, 21세기의 ‘신(新) 그레이트 게임’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군사력과 공급망 중심의 지경학적 경쟁으로 확장되었다.이 경쟁의 중심에 선 한국은 이제 게임의 새로운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유라시아라는 새로운 체스판 위에서,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외교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전략 설계가 요구된다.

#인문#그레이트게임#패권경쟁#지정학#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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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영헌 교수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 학자와 하버드-옌칭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을 거쳐, 2006년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논문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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