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변화는 누군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거기에 생각이 축적되고 확산되면서 인류의 역사가 만들어졌다. 종교, 사상, 전쟁까지 모든 시작에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심지어 잘못된 생각조차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생각의 역사》는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는지 설명한다. 결국 AI 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나와 당신의 생각이다. 변화의 원동력은 생각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 학자와 하버드-옌칭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을 거쳐, 2006년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논문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