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는 2026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미국발 관세 및 교역 갈등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불어 주요국들의 재정지출 확대로 글로벌 금리가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국 경제는 2025년보다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되지만 이는 기저효과와 특정 산업에 의존한 결과이며, 양극화와 쏠림 현상으로 성장의 질이 취약해질 우려가 크다.
복잡하고 딱딱한 경제용어와 현상을 한 번에 알아듣도록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한 경제전문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등을 가르치기도 했다.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국내외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