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없던 것, 전혀 새로운 것을 외칠 때 우리는 ‘창의성’을 소환한다. 하지만 금방 물음표가 생긴다. 어떤 것은 창의적이고, 어떤 것은 창의적이지 않다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 위대한 혁신가들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창의성으로 연결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인류의 삶을 바꾸어왔는지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귀하게 여겨야 할 것과 창의성의 기준을 깨달을 수 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인간의 창의성을 연구하는 문화물리학자로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펠로우,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과 한국고등과학원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카이스트 포스트AI연구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