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먼저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에서는 이미 시니어 비즈니스가 안정, 확장되고 있다. 이동의 불편함을 줄여주는 온디맨드 교통 서비스부터 이동 슈퍼마켓, 고독과 불안을 대하는 돌봄 서비스, 위안과 정서적 만족을 주는 소셜 로봇까지 다양하다. 아직 노인이 주류인 사회를 경험한 적 없는 한국 기업은 일본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칼럼니스트이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다.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달한다. 도쿄에 거주하며 경영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미디어의 애널리스트로서 다양한 국가의 산업을 분석한다. 동시에 동아비지니스리뷰, 패션포스트, 퍼블리 등 다수의 국내 매체에 칼럼과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