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의 불안을 탐구한 카프카는 작가이면서도 성실한 직장인이었다. 그는 뛰어난 학습력과 명민함으로 조직 내 핵심 인재로 인정받으며, 시민으로서의 삶도 훌륭하게 이어갔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상사의 안목 덕이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또 다른 카프카가 당신 조직의 한 자리에 있을지 모른다. 구성원의 잠재력과 동기를 조직의 목표와 연결하는 일, 바로 경영자의 역할일 것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미라위즈 대표이자 (재)강암서예학술재단 상임이사, 도서출판 아석재 대표를 맡고 있다.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으며,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저서로는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