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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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경영하다: 주식회사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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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화가 루벤스는 예술가이자 뛰어난 경영자였다. 분업 시스템, 품질 등급제, 브랜드 전략, 판화 마케팅까지 ‘주식회사 루벤스’는 경영의 정석에 가까웠다. 반대로 라이벌이었던 반 다이크는 미숙한 인간성으로 조직관리에 실패한 경영자로서 대조적인 모습을 남겼다. 두 화가의 대비는 예술을 넘어, 조직 운영과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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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루벤스#분업화#브랜드전략#예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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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성수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재직 중이며,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미술과 문화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등 미술 관련 저서를 출간했으며,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과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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