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4min

내면의 신성과 만나는 깊은 성찰, 파스칼의 《팡세》

0
6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명언으로 친숙한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은 인간은 자신의 연약함과 이기심을 스스로 인정하고, 신의 은총에 기댈 때 완전한 사랑과 지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기독교뿐 아니라 불교 정토종과도 일맥상통하는 그의 사상은 인간 내면의 신성을 자각하고,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는 성찰을 강조했다.
썸네일 이미지
#인문#파스칼#팡세#생각하는갈대#이성과신앙
6
--:--
--:--
--:--
--:--
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