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신성과 만나는 깊은 성찰, 파스칼의 《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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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명언으로 친숙한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은 인간은 자신의 연약함과 이기심을 스스로 인정하고, 신의 은총에 기댈 때 완전한 사랑과 지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기독교뿐 아니라 불교 정토종과도 일맥상통하는 그의 사상은 인간 내면의 신성을 자각하고,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는 성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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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를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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