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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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 《광장과 타워》, 어떤 질서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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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은 《광장과 타워》에서 세계사를 ‘위계 조직’과 ‘네트워크’라는 두 축으로 풀어낸다. 위계는 질서와 통제를, 네트워크는 연결과 창발을 상징한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로 이어진 두 번째 네트워크 시대에 살고 있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연결’이 아닌 ‘질서’의 회복이라 말한다. 과거를 알수록 미래는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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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네트워크#위계조직#광장과타워#니얼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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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영헌 교수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 학자와 하버드-옌칭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을 거쳐, 2006년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논문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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