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2min

내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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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세상은 마음의 반영이라는 가르침이다. 세상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는 의미다. ‘울분사회’, ‘헬조선’ 등 요즘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말도 결국 내면의 투영이다.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기준은 우리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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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일체유심조#원효#울분사회#자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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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를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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