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딕》에서 읽은 경영의 숙명: 성찰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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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Moby Dick)》의 무대를 포경선이 아닌 기업으로 바꾸어 보면, 끝없는 바다는 곧 치열한 시장이 된다.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고, 위험한 과업일수록 결정적 순간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대비해도 바다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모비 딕》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성찰과 실행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문#모비딕#레이시스템#실패관리#성찰과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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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송경모 대표
㈜미라위즈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주)미라위즈 대표이자 (재)강암서예학술재단 상임이사, 도서출판 아석재 대표를 맡고 있다.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으며,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저서로는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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