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로 진입하는 스테이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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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화폐나 자산 가치에 연동해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는 암호화폐, 스테이블 코인이 각국의 규제 아래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고 있다. 미국, EU, 홍콩에서 관련 규제법이 시행되며 글로벌 결제, 무역 정산, 기업 재무 운영 등으로 활용이 확대 중이다. 기업 역시 목적 설정, 인프라 확보, 고객 경험 설계 등 단계적 도입 전략이 필요하다.

#혁신#스테이블코인#알고리즘스테이블코인#디지털결제#금융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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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선미 교수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블록체인과 핀테크 분야의 교육, 강연, 언론 기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핀테크와 블록체인의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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