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3min

인간임을 증명한다: 샘 알트만의 월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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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의 월드 프로젝트는 디지털 신원, 금융 인프라, 탈중앙화 거버넌스 등 차세대 인터넷 기반 시설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를 위해 생체 등록으로 전 인류의 디지털 신분증을 만들고자 한다. 이미 2,600만 사용자를 확보했지만 사회적 수용성 문제, 디지털 식민주의의 서막이라는 비판도 크다. 월드 프로젝트는 AGI 시대의 구원투수일까? 아니면 새로운 빅브라더의 등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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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월드네트워크#디지털신원#홍채인식#탈중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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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쿨

픽쿨(Pickool)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크로스보더 미디어로, 기술·스타트업 뉴스와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컨퍼런스 정보를 국내에 전달한다. 반대로 한국 시장의 정보를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며, 전문가가 직접 취재한 독창적이고 사실 기반의 시장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독과 콘텐츠 판매를 통해 독립성과 투명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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