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굴기가 재편하는 글로벌 제조업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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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저장성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을 AI 훈련장으로 전환하며 글로벌 AI 경쟁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센서와 IoT로 수집된 데이터는 빅테크의 클라우드를 거쳐 AI 학습 자산으로 활용된다. 이에 반해 미국은 제조 데이터의 빈약함으로 AI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한국 역시 제조 데이터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정의하고, 체계적인 활용 및 보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트렌드#제조AI#딥시크#AI패권경쟁#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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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강경주 기자
한국경제신문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후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유통, 중소기업, 자동차, 반도체, IT 등 경제 전반을 취재하며 ASML, Arm, 스페이스X 등 글로벌 CEO 100여 명과 인터뷰했다. TBN 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패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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