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규모의 재발견, 더 큰 것이 항상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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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더 클수록 더 좋다'는 통념 아래 규모의 확장을 성공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지만, 이는 한계와 부작용을 동반한다.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노동 분업 이론에도 간과한 부분이 있었으며, 진정한 미래 경쟁력은 통합적 사고와 지속가능성에 있다. 이제 기업은 '규모의 성장’이 아닌 ‘모델, 영향력, 인간성의 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경영#규모확장#지속가능성#통합적사고#모델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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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1922년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창간된 글로벌 저널이다.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해 세계 유수 대학의 교수진과 각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리더, 글로벌 컨설팅펌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경영 콘텐츠를 생산한다. 영어판 외에도 한국, 중동(UAE),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총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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