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urn시대, 수익과 혁신을 잡는 조직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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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에는 수익성 개선과 CEO의 전략적 역할 분배가 시급해졌다. 기존 밸류체인 기능 중심 조직에서 제품 중심의 사업단위 조직으로 재편하는 것이 불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CEO는 명확한 방향성과 리더십으로 자산 효율화와 성과 보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경영#CEO전략#조직재편#수익성개선#사업단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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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권세욱 전무
Alvarez & Marsal Korea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알바레즈 앤 마샬(Alvarez & Marsal, A&M)에서 전기·전자산업 분야 시니어 디렉터를 맡고 있다. 25년 이상 컨설팅 및 비즈니스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수립, 인수·합병, 조직 재설계, 공급망 최적화 등 1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 성과 개선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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