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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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에 죄수의 얼굴이, 19 Crimes의 혁신적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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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호주의 TWE는 혁신적 브랜딩을 시도했다. 18~19세기 호주로 강제 이송된 죄수들의 이야기를 와인에 새겨 넣고, AR 기술을 도입해 소비자가 직접 스토리를 체험하게 했다. 이 경험은 SNS로 공유되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19 Crimes의 사례는 현대 브랜딩 전략 설계의 핵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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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19Crimes#스토리텔링#브랜드경험#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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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유승철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미디어 융합 트랙’과 ‘미디어 공학·창업 트랙’ 교수이다.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연구·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디지털 소셜 콘텐츠 제작과 뉴미디어 활용 교육 그리고 소비자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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