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하라리의 《넥서스》, 인간은 미래를 제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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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의 신작 《넥서스》는 정보 네트워크의 역사를 통해 AI가 가져올 미래를 탐구한다. 그는 AI가 인간의 통제력을 넘어선 디스토피아를 우려하며, 균형 잡힌 네트워크와 자정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넥서스》에서 경영자 얻어야할 통찰을 짚어보았다.
#인문#유발하라리#넥서스#정보네트워크#AI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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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영헌 교수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 학자와 하버드-옌칭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을 거쳐, 2006년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논문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지냈고(2007-2011),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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