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민주주의를 위한 플라톤의 ‘철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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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철학과 정치의 조화를 통해 이상 국가를 구상했다. 그는 철인 정치론에서 지혜, 용기, 절제를 갖춘 리더를 추구했으며, 이는 오늘날 민주주의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400년 전 플라톤의 철학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의 한계와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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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플라톤#철인정치#이상국가#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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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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