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브랜드가 된 미술가,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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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트를 예술의 중심에 세운 20세기 미술의 아이콘, 앤디 워홀, 그는 광고 디자이너로 시작해 스타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을 접목하며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명품으로 만들었다. 대중적 소재와 혁신적 접근으로 최고의 브랜드가 된 워홀의 도전 정신을 따라가보았다.

#혁신#앤디워홀#팝아트#실크스크린#매릴린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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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이은화 대표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이다. 미술가, 평론가, 독립 큐레이터, 칼럼니스트, 교육자 등 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전도사’이자 미술관에 대해 강의하고 책을 쓰는 뮤지엄 스토리텔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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