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노벨 경제학상이 주목한 ‘번영하는 사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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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벨 경제학상은 "제도가 국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아제모을루, 로빈슨, 존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저서에서 미국과 멕시코의 억만장자,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제 상황, 영국 산업 혁명의 요인 등을 통해 불평등 구조와 제도를 설명하며 ‘포용적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영#노벨경제학상#포용적제도#사회적사다리#이익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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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서광원 소장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
인간자연생명력 연구소장이다. 자연의 생존전략, 그리고 조직과 인간의 본성을 리더십 차원에서 연구한다.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길>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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